Review Blog

3 / 5
스토리-3
영상미-3 (그래픽이 좀 허접하다라는 느낌이 든 부분이 잇엇음)
음악-2 (재즈가 ㅈㄴ 평범했음)
추천도-2

대체 뭘 말하려는지도 모르겠고..
누군 보고 울었다는데 중간에 잘 수도 있을 만큼 지루하기도 함..
후반부 가서 조금 재미있어지긴 하는데 또 마지막엔 혀무하게 뚝 끝나버린 느낌? 뒷 얘기가 있었으면 더 좋았겠다 싶음.
그리고 전체적인 스토리가 너무 예상 가능함.
너무 뻔한대로 흘러가는 느낌.
디즈니에서 이걸 몇십년동안 고안해서 만들어낸 작품이라는데 좀 이해안갔음.. 이걸?
그리고 22라는 캐릭터 목소리가 좀 별로였음. 좀 보는내내 외모랑 매칭이 안된다고 해야하나.. 끝나기 몇분전에 얘가 여자라는걸 알았음ㅋㅋㅋㅋㅋ 웃프다ㅠㅠ
근데 진짜 너무 예상가능한 스토리라 재미없었고 그냥 딱 중간정도인 3점만 주겠음.
디즈니 영화 중에서는 참 별로였던 영화--. 추천도 낮음.

아이폰에서 갤럭시로 넘어온지 2주 조금 넘은 상태.
근데 참 사람이 희한한게 아이폰 쓰면서 그렇게 불평불만을 다했으면서, 막상 갤럭시로 넘어오니까 아이폰이 그리워지는건 뭐지..?
일단, 갤럭시의 가장 큰 단점은 좀 무거운 느낌이 든다는거..? 빠릿빠릿하지가 않고, 뭔가 무겁고 답답해.
일처리하는 속도가 느리고 묵직하다랄까. 느려!
그거 하나 때문에 다시 아이폰으로 돌아가고 싶을 지경이야.
솔직히 아이폰에 펜기능만 있으면 다시 돌아갔다.
내가 펜을 너무나도 아끼기에 펜때문에 노트를 쓰고있는건데.. 솔직히 펜 아니었으면 걍 아이폰 썼음.
나 왜 자꾸 아이폰 중고 찾아보고 있지..ㅜㅜ
그리고 삼성페이가 좋은거야..? 나 원래 아이폰 쓸 때도 카드 하나밖에 안들고 다녔음.. 어차피 결제할때 카카오나 네이버 토스로도 다 결제됨. 포인트도 적립되고.

갑자기 왜 아이폰이 다시 그리워지는 걸까..
갤럭시는 뭔가 성능이 무겁고 느려 ㅡㅜㅜㅜ...
UI 같은경우도 아이폰이 더 깔끔하고..
그리고 더 세련되고.. 아 모르겠다 ㅠㅠ
진심 아이폰과 갤럭시 중 고르는 것은 희대의 난제다..

진짜 ㅜㅜㅜㅜㅜㅜ 추후 아이폰에 펜기능을 기대해보던지..
아니면 노트 다음 시리즈 존버탄다...ㅜㅜㅜㅜ

결론 : 노트 펜 기능 없었으면 아이폰 쓰는게 나을듯.

(안드로이드라서 텍스트로만 리뷰 작성하였습니다.)

잇힝트립1을 너무 재밌게 봐서 시즌2도 기대하고 있었다.

시즌2 하는 날만 오매불망 기다리다가 공개되자마자 바로 시청하였다.

역시 1화 때부터 너무 재미있었다. 팀을 나눠서 게임을 하는데 너무 한 팀만 계속 이기니까 지는 팀을 응원하고 싶어지는 마음ㅋㅋㅋㅋㅋ

그리고 애기들이 게임 이겨서 음식 먹을 때마다 그 모습이 너무나도 귀여웠다.

꼬리잡기, 줄다리기, 종이비행기 던지기 등등.. 정말 많은 게임을 했는데 잇힝트립은 어쩜 그렇게 게임도 그렇고 편집을 재미나게 하는지 15분이 짧게만 느껴졌다.

그리고, 다음화가 언제 올라오지..그 날만 기다렸던 것 같다!
최근에 가장 재밌었던 편은 옷 갈아입고 각자 캐릭터 흉내내기!! 이 편은 진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봤다ㅋㅋㅋㅋㅋ

어쩜 그렇게 서로의 흉내를 잘 내는지 ㅋㅋㅋ 원영이 아이스크림 계속 먹은거 너무 웃기고 진심 배꼽빠지는 줄 알았다ㅋㅋㅋㅋㅋ 그리고 방금 전 시청 완료한 춤 참기 게임 ㅋㅋㅋ 이것도 진짜 재밌었다 ㅋㅋㅋㅋㅋ

역시 나코는 트와이스 춤을 참지 못했고 ㅋㅋㅋㅋ 장면 장면들이 너무 재밌어서 계속 돌려봤던 것 같다 ㅋㅋㅋㅋ

열심히 시청 완료하고 리트윗, 좋아요 다 했는데
에어팟 당첨 됐으면 좋겠다ㅜㅜㅜㅜㅜㅜㅜ
아이즈원 ♡ 잇힝트립 ♡ 너무 재밌어 ♡

4.5 / 5
스토리-4.5
영상미-4
음 악-3.5
연기력-5
추천도-4.5

이 영화는 한 4-5번 본것같다. 볼때마다 질리지 않는다. 내가 보기엔 10번 봐도 안 질릴것같음. 진짜 어떻게 이렇게 만들었지? 생각될 정도로 잘 만들었다.
감독이 미래를 앞서갔다고나 할까.. 그때당시에는 반응이 1도 없었지만, 만약 지금 개봉했다면 관객 장난 아니었을 듯.. 각 남녀 주인공들에 공감하기도 하고, 그 죽으려고 떠밀려간 공간에서 또 악착같이 살아보겠다는게 나의 모습을 보는 것 같기도 하고.. 그리고 뭔가 영화가 다큐멘터리같은 느낌이 나는게 그게 또 좋았고. 불편한 장면 하나도 없고, 늦게나마라도 인정 받은 정말 명작이라고 생각함.
외국에서는 이 영화가 뭐 교과서에도 실릴정도로 그렇게 평이 좋았다면서?? 근데 진짜 그럴만 함.
5번을 봤미만 지금 다시 보라고 해도 처음부터 끝까지 다시 볼 수 있음. 도서 '어린왕자' 처럼 볼 때마다 다른 느낌이 들고 생각에 잠기게 되는 영화라고나 할까.
그리고 정재영 배우분 정말 어쩜 그렇게 연기력이 잘하시는지.. 아니 연기로 안보이고 진짜 영화 속 그 사람같음. 정려원도 그렇고. 배우들도 연기력이 뛰어나서 영화 몰입도가 좋을 수 밖에 없다.
정말.. 시대를 잘 못 타고나서 망했지만 늦게나마 인정받고 많은이들에게 좋은평을 듣고 있는 영화. 지금같은 시기에 꼭 한번 봤으면 하고 추천해주고 싶은 영화. 이걸 쓰고잇는 내가 지금 다시보기 하고 싶을 정도. 김씨표류기. 소박하지만 아주 잘 만들어진 명작이라고 생각한다.

4.5/5
스토리-4
영상미-2.5
음 악-2.5
연기력-4
추천도-5
재 미-5

솔직히 이영화는 포스터가 에바임. 포스터만 보면 진심 보고싶지 않게 생긴 영화임. 그때 당시 쳐다도 안봤음. 근데 최근에 유튭에서 우연히 리뷰 영상을 봤는데 개꿀잼!!!

미친듯이 영화 결제를 눌러서 전체보기로 봤다. 아ㅡ 역시 보길 잘했다. 진짜 시간가는 줄 모르고 너무 재밌게 봤다.
진짜 감동도 있고 코미디도 있고 스토리가 왜이렇게 재밌냐? 그땐 왜 몰랐지? 그리고 가족들이랑 같이 봐도 좋은 영화다. 나중에 엄마랑 다시 봐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너무 재밌었다. 그치만 송승헌이 너무 젊게 나와서 진심 부부사이로 안보였다는거.. 뭐 그정도 하나 옥의티 빼놓고 다 재밌고 좋았음. 완전 강추하는 가족영화 !!!

4.5/5
스토리-4
영상미-3.5
음 악-3
연기력-5
추천도-4

내가 근래에 본 영화 중에 젤 인상적이게 본 영화!! 예고편은 날 실망시키지 않았다!! 정말 예고편만큼 스릴 넘쳤다. 줄거리를 얘기하면 스포를 말하게 될 수도 있어서 생략하겠음..
무엇보다도 송지효의 연기력!! 전체적으로 배우들이 연기력이 좋아서 상당히 몰입도 있게 봄. 런닝맨에서도 유재석이 극찬을 하더라!! 뿌ㅡ듯.
어떤 후기에서는 좀 안좋게 쓴 사람도 있는데 그사람은 뭐 경쟁업체에서 쓴건가? 왜이렇게 비판질인지..
일단 일반시민으로서 시청 소감은 일단 추천한다. 재밌다.몰입도 있다.반전있다. 뭐 이정도.
보는 내내 송지효가 진짜 여동생이 맞을까?? 생각하게 되고 중간중간 섬뜻한 장면도 있고 반전까지..!!
마지막에 감독의 열린결말 엔딩도 좋았다. 침입자 안 본 사람은 재미없을 거라고 생각하지마시고 일단 보세요.
몰입도 장난 아니에요. 너무 흥미롭고 스릴잇는 영화였어요. 무려 4.5 점을 드립니다.

안드로이드에서 17년도부터 아이폰을 썼으니까 약 4년 정도 쓰다가 다시 갤럭시로 갈아탐.
일단 갈아탄 이유는, 주위에 아이폰을 많이 썼음. 그리고 내 직업 상 아이폰으로 갈아타라는 얘기를 많이 들음. 그래서 바꾸게 됨.

처음 iOS 를 접했을때는 진짜 답답 그자체였음. 안되는게 너무 많음. 어플도 다운 안되고, 뭐 받으려면 아이튠즈 깔아서 옮겨야 하는데 그게 진짜 너무너무 불편함. 벨소리 하나 바꾸는 것도 진짜 오래걸림. 안드는 테마를 꾸미는 맛으로 했는데, UI나 폰트를 절대 바꿀 수 없음. 토렌트도 안깔림. 그리고 안드에서는 다 되는 아주아주 기본적인 자잘한 기능조차도 다 안됐음. 답답해 죽는줄 알았음. 심지어 4년동안 쓴 아이폰 키보드는 아직까지도 오타 작렬임. 갤럭시는 따로 쓰는 키보드 어플이 있었는데, 너무 편했는데 그 어플이 안깔렸음. 내가 한/영/일 자판 이 3개는 무조건 있어야 하는데, 그때당시 아이폰 키보드는 허접하기 그지 없었음. 만약에 이 제조업체가 미국이 아니라 중국이었다면 당장 갖다 버리고도 남음. 예전에도 아이폰 단점을 주구장창 늘어쓴 글을 쓴 적이 있는데, 자세한 내용은 그 글을 다시 읽어보시길.. 그리고 액정은 얼마나 또 잘 깨지는지?? 사용하면서 3번이나 깼는데 수리비가..에휴... 말을 않겠음. 참고로 갤럭시 썼을 때는 이런일이 없었음. 주머니에서 살짝 빠져나갔는데 액정이 와ㅈㅏ작... 아 그리고 또 단점!! 폰 용량이 좀 작은 편이라 아이클라우드를 썼는데 매달 돈 결제하는게 개빡쳤음. 갤럭시 쓸때는 다 무료로 제공해 줬는데..스발것들...
또 단점하나 더. 내가 구글 드라이브 이용할 때 한번에 10개 이상 못올림. 예를 들어 사진 100장을 옮긴다. 하면 10개씩 나눠서 따로따로 올려야됨. ㅅㅂ. N드라이브도 많이 쓰는데 파일 업로드시 내가 원하는 폴더에 옮기기 불가능. 업로드 자체가 ㅈㄴ 불편하게 만들어놔서 N드라이브를 결국엔 거의 이용하지 못했음. 사발것들.

+ 진짜 대박인거ㅋㅋㅋㅋㅋㅋ 겨울에 추우면 꺼짐ㅋㅋㅋㅋㅋ ㅅㅂ ㅋㅋㅋㅋㅋ 실화냐 ㅋㅋㅋㅋㅋㅋㅋ 진짜였음. 심지어 영하 날씨도 아닌데 꺼졌음. ㅅㅂㅋㅋㅋㅋ 애플 공홈에서 구입한 아이폰인데 상태가 이따위ㅋㅋㅋㅋㅋ 진짜 웃긴게 겨울애 핸드폰 꺼질까봐 조마조마 하면서 썼다는게 이게 말이되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ㅅㅂㅋㅋㅋㅋ 방수도 안되는 새기가ㅋㅋㅋㅋㅋ 참고로 지금 말하고 잇는 폰은 6s입니다.

근데 무식하게도 2년 후에 아이폰X로 갈아탐. 인물사진 모드 하나 때문에... 아이폰X는 개인적으로 얼굴인식이 편했음. 난 기존에 동그라미 버튼으로 지문인식하는게 약간 배젤 낭비라고 생각했음. 그리고 얼굴인식이 상당히 잘먹혔기 때문에 나름 만족했음. 그 외에는 화면이 더 커졌지만 키보드 여전히 익숙하지 않았고, 그리고 M자 탈모 거슬렸음. 특히 영상 볼때. 괜찮다는 사람 많은데 글쎄... 난 영상에 그부분이 짤려서 별로였음. 그 외에는 아이폰은 내부는 다 비슷해서 뭐.. 얼굴인식, 화면전환, 인물사진 모드 이런거 빼고는 다 똑같음. + 인물사진 모드는 참 만족했음. 화질 겁나 좋아보여. 진짜 다른건 몰라도 인물사진 모드는 정말 짱 (아이폰 처음으로 칭찬하네.)


그리고... 2021년 !!! 갤럭시로 갈아타게 됨 !!!
난 예전부터 항상 노트를 쓰고 싶었음. 그래서 무조건 노트를 사야겠다고 결심!! 노트20은 뒷판 디자인이 개구려서 10으로 샀음. 심지어 존예 화이트임. 여러가지 비교해보고 샀는데 크기는 정말 딱 나한테 맞음. 그외에 안드로이드의 바다와 같은 정말 무궁무진한 기능들...
기능이 너무 많아서 난잡하다고 할 정도라는 말도 있는데 아 그래도 난 기능 많은게 좋아!!! 그건 하나하나 익히면 익숙해져!! 기능 많은게 짱이야!!!

예쁜 어항과도 같은 갇혀진 iOS 체제에서 살다가
넓은 바다와도 같은 안드로이드 체제로 다시 돌아오니까
뭔가 마음이 놓이는 기분임..

그치만 갤럭시도 단점이 있는 법.
아이폰을 쓰다가 갤럭시를 쓰니까 제ㅡ일 짜증나는 점 하나가 바로 미세하게 버벅거림이 있다는 거임.
아이폰은 진짜 아무리 오래되고 제스처가 너무나도 스무스함. 너무나도 부드럽고, 인터넷을 이용할 때도 정말정말 부드럽게 화면이 전환됨. But 갤럭시는 진짜 ㅅㅂ 사이트 이동할때 마다 뚝-뚝-뚝 끊기는 느낌?? 왜이렇게 만들어놨음?? 뭔가 기능이 너무 많다보니까 애가 버거워 하는 느낌?? 고작 이거 하나 때문에 그 불편한 아이폰으로 다시 갈아타고 싶을 지경임. 노트20은 화면 주사율이 120hz 라던데 그건 안 이럴라나. 암튼, 약간의 차이지만 그 미세한 버벅임이 존나 짜증난다는 것. 나이많은 아저씨(갤럭시) 와 젊고 생생한 어린아이(아이폰) 같은 느낌?? 진짜 갤럭시는 화면 전환이 스무스하게 되게만 하면 좋을텐데... 진짜 이게 최악의 단점.
그리고 아이폰은 전용 브라우저 사파리가 있어서 너무나도 제스처가 부드럽다. 갤럭시는 크롬을 쓰는데 개 버벅거려서 짜증난다. 그리고 유튜브를 보는데 아이폰은 진짜 예를 들어 10초 건너뛰기 기능을 쓸때 두번 살짝만 터치해더 부드럽게 넘어가는데, 갤럭시는 내가 몇번을 클릭해도 잘 안먹힌다. 이제 좀 익숙 해져서 존나 빠르게 두번 클릭해야 먹힘. 근데 엣지 쪽으로 터치하면 잘 안먹힘. 이게 화면 주사율의 차이인가?? 암튼 뭔진 모르겟는데 왜 아재폰이라 하는지 알것같은 느낌.

그리고 카메라에서 인물사진 모드는 아이폰을 따라갈 수 없더라. 라이브 포커스 라는 기능이 있긴 한데.. 살짝 허접해.. 그리고 더보기 눌러야 들어가는거 귀찮아. 아이폰처럼 옆으로 쓱 밀면 나오게 해줘.

또하나. AR 이모지기능. 사실 이건 자주 이용하는 기능은 아니지만 갤럭시가 왜 아재폰이라 불리는지 뼈저리게 알수있는 기능!!! 이건 진짜 말을 않겠음.. 내가보기엔 4-50대 이상 꼰대 아재들이 모여서 만든 느낌. 젊은 감성이라고는 1도 찾아볼 수 없는.. 진심 촌스러움의 극치.
아이폰 이모지 안봤니?? 너네 따라하기 잘하잖아. 비슷하게 좀 만들어봐. 제발!!!!!!! 어디 싸구려 중국산 짝퉁폰도 이보다는 세련되게 만들겠다.

그 외에 짜잘한 것들 - 복붙기능이나 검색할 때 커서표시? 되는 부분 등등등.. 걍 촌스러움. 뭐 표시 할때 사각형 말고 모서리를 둥글게 해줬으면 좋겠음. 그리고 PiP 기능은 아이폰이 넘사벽임. 크기도 조절가능하고 부드럽게 움직이고 15초 건너뛰기 개꿀. 갤럭시 반성해라.

그리고 사파리 전용 플레이어 처럼 갤럭시 전용 플레이어 생겼으면. 다른거 다 필요없고 15초 앞뒤로 건너뛰기 기능 제발 생겨라. 진짜 나 그 기능 때문에 영상 볼때 옛날 아이폰 꺼내서 보는거 실화냐? 전용 플레이어로 영상을 봐야 중간 광고도 안뜨고 좋은데.. 암튼, 음악재생이나 팟캐스트 들을때 건너뛰기 기능 제발 만들어주세요.

안드로이드 11이나 12 때 정말 많은 변화가 있길 기대합니다. 하지만 아이폰에 비해 갤럭시가 유용한 기능들이 훨씬 더 많은 건 인정합니다. 통화 녹음 잘 썼습니다. 삼페도 아직 마니 쓰진 않았지만 사람들이 말하길 이것때문에 갤럭시 쓴다고 하죠.

그리고 대망의 펜!!! 너무너무 만족합니다!!!! 진짜 갓노트 사랑합니다. S펜 짱입니다. 사실 S펜 없었으면 다시 아이폰으로 돌아갔을 거에요. 이미 4년이랑 시간이 아이폰과 아이패드에 적응하게 만들었거든요. 하지만 그림과 낙서 메모를 너무나도 좋아하는 저에게 노트 시리즈는 단연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항상 아이디어가 떠오를 때마다 무거운 아이패드 주섬주섬 꺼내서 이용하기 너무 불편했었거든요. 펜이 정말 짱인것 같아요.
진짜 부드럽고 다양한 재질들의 펜이 있어요. 그리고 이거 하나로 진짜 괜찮은 그림도 그릴수 있을 ㄱ것 같네요.

또 얼마전에 AS를 받으러 갔는데 어찌나 친절한지.. 사실 서비스는 LG만 가봐서 서비스는 lg가 짱이구나.. 햇는데 삼성도 좋네요. 핸드폰 기능 점검 다 해주시고 무상 수리도 받고. 이것저것 팁도 알려주시고. 진짜 얼마전 애플 가로수길 사태 읽어보면 영어 회화 잘 못하는 저도 갤럭시를 쓰면 그런 걱정 안해도 되니 좋네요~. 개추운날 서비스센터까지 가서 혹시 무상수리 안해준다거 하면 어쩌지? 걱정햇는데 해줘서 넘 좋았어. 수리도 잘 받고..

다시 아이폰으로 돌아갈까..? 이런 맘이 들어도
서비스센터를 방문 하고 나니까 그런맘이 싹 사그러들면서
갤럭시 계속 써야겠다는 생각이..^^
그리고 노트 다음 시리즈나 기대해야겠다~ 노트야 단종되지 말고 100까지 나오너라 구입해주마
노트 짱!!!!! S펜 짱!!!!!!!

추천.

일단 게스트가 없어서 깔쌈-. 일단 추격전이라 재밌고,
가장 기억에 남는건 냉면집이었나 거기서 도망자팀이 걸려서
어떤 빌딩에 숨었는데 광수랑 재석이가 머리써서
도망 안가고 그 빌딩에 숨어서 냉면 배달로 시켜먹은거 ㅋㅋㅋ 역시 머리 좋아 ㅋㅋㅋㅋㅋ

그리고 돈가스집에서 광수가 입방정 떨어서
숨은 장소 들키고 마지막에 광수 혼자남아서 도망치는데
왜 내가 광수를 응원하고 있는 것인가 ㅋㅋㅋㅋㅋ
정말 안잡히길 바랬다. 마지막에 김종국이 터치했을때
노잼.... ㅡ.ㅡ 좀 봐주지.. 종국이 이 shake it.

그래도 간만에 멤버들끼리 하는 추격전이라 재밌었고
역시 추격전 예능은 기본빵은 하는 것 같다. 추천할만한편임.

많이 추천.

“아직몰라요” 라는 명대사가 나온 특집 ㅋㅋㅋㅋㅋㅋㅋ
전체적으로 미션들이 재밌고 특히 마지막에
춤대결하는 미션 그게 대박임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랜만에 배꼽 빠질 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지석진 왜이렇게 웃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람이 그렇게 웃길 일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작진도 참 대박이야 어떻게 “강한아 전소민 유아 지석진” 이렇게 걸그룹 댄스 대결을 시키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쳤어 진짜 ㅋㅋㅋㅋㅋㅋ

세찬이 드립 “ 아직 몰라요 “ 이거 레전드 ㅋㅋㅋㅋㅋㅋㅋ
못본 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본사람은 없다는 ㅋㅋㅋㅋㅋㅋ
정말 석진옹은 춤출때가 넘 웃기고 좋아 👍👍👍👍👍
형 앞으로도 더 웃겨주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비추.

볼때는 몰랐는데 다시보니 먼가 씁쓸하더라..
오프닝만 재밌고 그 이후로는 별로 잼없음..
그냥 인천에 새로운 기차? 가 생겼다는게 신기했을뿐..
5명이서는 잘 어울리는 것 같더라.
예전에 지민, 민아 같이 나온거 다시 보니까 왜이리 둘이 겉도는지.. 그때 볼때당시에도 막 친하다는 느낌 전혀 안받긴 했음.

암튼.. aoa 신곡 나와서 홍보하려고 단체로 나온거 같은데
초반에 닮은꼴 게임할때 빼고는 다 별로여서 비추한다.
근데 런닝맨 aoa 좋아해서 자주 섭외했는데 이제 못하겠네. 쩝.